조종사 출신인 Patrick Smith가 이번에 발간한 Cockpit Confidential라는 책에서
항공기에 관한 비밀을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탑승하면 승무원들은 언제나 항공기 조종에 방해가 될수 있으니 핸폰이나 전자 기기를 꺼달라는 방송을 하는데, 사실 조종석은 어떠한 전자기기로 부터의 전자파가 조종을 방해하는것을 차단하는 설비가 되어 있어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단지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콘트롤 하기 좋게 하기 위하여 만든 룰이라고..
타블렛등과 같은 컴퓨터는 짐이므로 짐칸에 넣어 두어야 한다는 이유이며,
항공기내 화장실 배출은 1980년대에는 화장실물이 파란색으로 나와 배출시 공중에 뿌려서 가끔 얼음덩이가 도시로 떨어지는 상황도 벌어졌으나 현재는 진공상태로 빨아들여 보관한후 도착후 청소하고 있으며 ,
항공기가 운항중에는 절대 문을 열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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