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이야기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경영이 말하는 김정은과 북한사람들 10억이 생긴다면? 10억이 생긴다면 감옥가도 좋아 초딩16%중딩33%고딩47% 과연 30대는? 40대는? 50이상은? 대한만국의 어두운 두얼굴을 보는듯합니다 누구실까?? 아시는분있나요??/ 외국 경운기 클라스 한국산경운기엔진 ㅋㅋㅋ 한국경운기 엔진 클라스와 멋쪄부러 한대 가지고 싶다 ㅋㅋㅋㅋ 포항 신명준의원 포항 신명준의원 신명준의원 4개월 치료 받은 후기입니다암환자 휘귀병환자 3개월 치료 받으면 완지된다고절박한 심정으로 병원을 찾아가서 약 3개월 치료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신장기능이 14% 남아있었는데잘아시는분이 신명준의원에 가면 완지 할수 있다고 하여 지프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신명준의원을 찾아 갓습니다 처음방문시 의사 상담도 없이 일딴비타민 닝거를 맟으라고 하여 일단 비타민닝거 맟고신원장 상담하였습니다 3개월 믿고 치료하면 투석은 안할거라고장담을 하드라구요 모든병의원인은 대사중후근 혈관에 튼튼해야된다는요지의 말씀이 엿습니다 상담후 옆방으로 이동하여 유니시티 재품을 권하는데6개월분인가 200백여만원 상당의 유니시티재품을사게괴었네요 원장말로는 비타민을 많이 먹어야된다도직접 시범을 보이는데 비타민을 한두알도 아니.. 성화 최고의성화는?? 침몰 여객선에 타고 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신모양이 부친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침몰 여객선에 타고 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신모양이 부친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신양은 16일 오전 10시6분쯤 여객선이 침몰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아빠 걱정하지 마. 구명조끼 메고 애들 모두 뭉쳐있으니까. 배안이야. 아직 복도"라고 안심시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신양의 부친은 "가능하면 밖으로 나와서 빨리 구조(받을 수 있게 해)"라고 답했지만 신양은 "너무 심하게 기울어서 움직일 수 없어. 더 위험해 움직이면. 복도에 애들 다 있기도 하고 너무 기울어져 있어"라고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안타깝게도 신양은 생존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사랑한다"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신모군은 여객선이 침몰하는 급박한 상황이 닥치자 오전 9시27분에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 여보 고마워요 여보 고마워요 친구 소개로 군인인 남편을 처음만났다. 결혼해서 살다보니 남자다워 보이던 성격은 무뚝뚝하게, 성실함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보였다. 가장 큰 불만은 친정보다 시댁을 우선시하는 남편의 태도였다. 하필 아버지 제사날과 시댁의 제사날이 하루 차이라 늘 가지 못해 엄마 혼자 제사를 지내셨다. 한달전 제사 때였다. 엄마가 몸살에 걸려 조심스레 남편에게 부탁했다. "여보, 이번 제사 때는 친정에 가면 안될까? 엄마가 많이 아프셔." "그럼 음식은 누가 해? 말 같지 않은 소리를."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서운했다. 그런데 제삿날, 시댁에서 음식을 준비하는데 어머니가 친정에 가 보라며 차비까지 쥐어 주셨다. 남편이 이야기한 모양이었다. 나는 버스를 타고 남편에게 전화했다. "여보! 나 지금 친정 가.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