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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의수 의수를 살 돈이 없어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하고

 

Richard Van As라는 남아공 출신의 목수가 사고로 손가락을 잃고
수천달러가 넘는 의수를 살 돈이 없어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하고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약 500달러를 들여서 의수(Robohand) 를 만듬.
로보핸드로 돈을 벌수 있지만 남의 불행으로 돈 벌기 싫다고 온라인에 디자인을 공개하고
선천적으로 손 없이 태어난 아이들에게 의수를 만들어줌
 

진정으로 아픔을 아는 자만이

그 상처를 감싸고 치유해줄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