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열애'… '30살 연하'
나이 차 많이 나는 커플이 가득한 연예계에 '레전드 급' 커플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노년의 꽃신사'와 '언론인'의 만남이다.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K 모 기자(36)와 열애 중이다.
<스포츠서울닷컴>의 보도를 통해 공개된 연인 토니안(36)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20)의 '16살 나이 차'와
비교했을 때도 곱절 가까이 되는 나이 차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30살이라는 나이 차'를 뛰어넘어 어느 젊은 연
인들과 다름없는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1년이 넘게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
유퉁씨는 57년생, 57세인데요
33살 차이가 나는 89년생 몽골 여자 뭉크자르갈씨와
7번째 결혼식을 진행할 예이였다가 몽고여자분 도망 갔는데
유퉁이 이방면으로 최고 선수 인줄알았는데
백윤식씨는 한국여자 그것도 기자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습니다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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