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정원 초과 현상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경북이다.
이 지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정원은 4만1806명이지만 2021학년도
대입이 치러지는 2년 뒤 고교졸업자 수는 2만2274명에 불과하다.
대입정원이 고졸자보다 2배 가까이 많아지는 것이다. 이어
△대전 1.86배 △부산 1.81배 △충남 1.77배 △강원 1.74배 △충북 1.67배
△광주·전북 1.42배 순이다.
서울도 고졸자 대비 대입정원이 1.35배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2020학년부터 대학정원>고졸자
서울 포함 17개 시·도 중 13곳서 역전현상 나타나
“벚꽃 개화 순서대로 지방부터 폐교 속출할 것”
2-3년후 남아도는 대학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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