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을 면담하는 재인 대통령의 특사인 정의용 실장의 사진을 보면 위치가 마뜩찮아 보인다.
시진핑 주석이 가운데 앉고, 시진핑 오른쪽에 정의용 실장 등 특사단이 자리했다.
정의용 실장 맞은 편에 양제츠 외교담담 국무위원 등 중국 관리들을 앉혀던 것이다.
이를 두고 ‘시황제’를 넘보는 시진핑 주석의 ‘외교 결례’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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