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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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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위기속의 승자'가 되려면 '재정건전성' 악화, 금융위기 다시 온다. 우리나라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가 매년 확대되어 재정건정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는 경고음이 들린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도 가파른 국가부채비율의 증가에 걱정을 숨기지 않는다. 당초 2015년 30%의 국가부채비율목표는 이미 물건너 갔다는 것이다. 올 해 상반기에만 46조 늘어 난 재정적자에, 국가부채규모가 무려 480조원으로 늘어 나 국내GDP 국가채무가 36.2로 악화되었고, 내년에는 37%을 넘어서고 2016년에는 40% 선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한다. 완전히 역행하는 재정건전성의 문제다. 이에 더하여 공공기관의 부채도 거의 4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부채와 합칠 경우 900조원에 이른다는 것이고 보면, 가계부채 1000조 시대에 빚으로 사는 대한민국이..
강원도 인제 두부 맛집 드디어.. 강원도 인제의 유명 두부 맛집이라는 곳에 도착했는데... 으잉?? 처음에는 잘못 온 줄 알았다. 눈앞에 보이는 집은.. 아주 오래된... 허름한 집이었다. ㅋㅋ 그런데.. 간판을 보니.. 맞긴 맞는 것 같다. 조그마한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한 집이란다. 세상에.. 이런 허름한 집이.. 인터넷에서 "절대 맛집"이라 소개되고.. "절대 추천"이라며 추천된다니.. 신기하다. ㅋㅋ 토속 음식점... 손두부 전문점이라고 쓰여있는.. 간판도 보인다. 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허걱~ 벌써... 많은 방송을 탔다. 1박 2일 프로에도 나왔었다. 온갖 방송에 다 나왔다. VJ 특공대에도 나왔다. SBS 투데이에도 나왔다. 원래.. 인근 부대의 군인들만 오는..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맛집이었는데.. 입소..
홍석천의 선행 여기서 주무시면 안 돼요. 일어나보세요, 아저씨.” 2일 오후 11시 반경 방송인 홍석천 씨(42)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대로변에 쓰러져 있는 취객이 눈에 밟혔다. 취객은 신발과 양말을 벗어 놓은 채 가로수 밑에서 가방을 베개 삼아 누워 있었다. 홍 씨는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방송에 나갈 다이빙 연습을 4시간이나 해 피곤한 상태였지만 취객이 혹시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다는 걱정이 들었다. 아무리 몸을 흔들어도 취객이 깨지 않자 홍 씨는 인근에 있던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로 달려갔다. 홍 씨는 경찰과 함께 다시 취객이 쓰러져 있는 곳으로 갔다. 취객이 간신히 정신을 차리자 홍 씨는 편의점에 가서 꿀물과 커피를 사들고 나타났다. 취객에게는 여기에 누워 있어선 안 되는 이유를 천천히 설명했다. 정신이 든 취객은..
1200만에 일반공개 해인사 마애불입상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1200년 만에 모습 드러낸 보물 해인사 마애불입상 일주문을 지나 해인사로 가는 길 옆에 있는 안성금 작가의 설치조각 작품 . 부처상을 반으로 나누어 그 사이에 관객이 앉을 수 있게 하여 스스로 부처가 될 수 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해인사 일주문 앞 돌로 만든 당간지주
도대체 하는일이 머지? 여성부 지식체널 대한민국에서 가장 논란이많은부서 여성부
리정희 동무, 단식 농성 중 기자들이 사진찍자 서둘러 가림막 치워 3일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이정희(가운데) 통합진보당 대표 옆에서 모자를 쓰고 있던 김선동(왼쪽) 의원이 사진기자들이 촬영을 하자 모자를 벗었다. 그늘막 우산도 서둘러 치워져 있다. 욕본다 http://news.nate.com/view/20130903n24280
국과수에 불량식품 감식요청 음식 1위가 뭔지 아냐
역사를 배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