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1200년 만에 모습 드러낸 보물 해인사 마애불입상
일주문을 지나 해인사로 가는 길 옆에 있는 안성금 작가의 설치조각 작품 <부처의 소리>. 부처상을 반으로 나누어 그 사이에 관객이 앉을 수 있게 하여 스스로 부처가 될 수 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해인사 일주문 앞 돌로 만든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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