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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레시틴은 혈관내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당뇨가 있어서  레시틴 고함량으로 하루 5-6알 먹고 있어요

 

                        지금까지 당뇨약 안먹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고지혈 약도안먹습니다

 

                            지금까지 결과는 만족하는데  완치가 목적이라

 

                             3개월복용해보고 후기 올릴께요

 

 

레시틴의 효능

1. 레시틴은 혈관내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역할을 레시틴이 합니다. 혈관 청소부)
레시틴은 필수 지방산인 비타민F와 인, 콜린, 이노시톨이 결합된 복합체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전환시킵니다.
그로인해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낮아지므로 간과 같은 장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레시틴의 효능중 물과 기름의 유화작용으로 인해 혈액속의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지방입자)을 분해하고 배설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뇌졸증, 동맥경화, 혈전증, 협심증 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레시틴은 신장, 간장, 췌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레시틴은 유화작용으로 인해 이뇨작용을 활성화 합니다. 이로인해 세포내의 불필요한 물질을 배설시키며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성분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또한 간장의 지방변성을 억제하며 장기내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간장이나 신장 췌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정상으로 유지시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중 당수치를 정상화 시킵니다.

3. 레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인체내에서도 활성산소나 지질의 산화가 일어나 세포의 이상파괴나 변형이 일어나 노화나 각종질병이 일어납니다.
레시틴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자신이 대신 산화하거나 토코페롤과 같은 다른 항산화 물질의 작용을돕습니다.
레시틴은 분자 구조적으로 친수성과 친유성을 다 갖고 있어 지방을 녹게하는 계면활성 작용이 우수합니다.
콩에 많이 들어 있는 레시틴은 세포를 둘러싸고 세포막을 이루기 때문에 모든 세포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시키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출입구의 관리자 역할을 합니다.
또한 몸에 필요한 지질과 단백질 같은 영양분은 레시틴에 의해서 결합되어 혈액을 통해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됩니다.
또한 레시틴은 피부세포를 활성화 합니다.
세포가 싱싱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세포를 싸고 있는 세포막이 건강해서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나 효소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세포에게 해로운 노폐물이나 탄산가스를 재빨리 배설해야 합니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 레시틴이기 때문에 레시틴을 충분히 섭취한 여성은 피부가 싱싱하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레시틴은 뇌세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식품 즉, 뇌의 회전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추고 있는 식품을 건뇌식(建腦食)이라고 합니다.
뇌는 체중의 2%를 차지할 뿐이지만 몸 전체 산소소비의 20%, 몸 전체 소비 칼로리의 20%를 혼자서 사용하는 대식가입니다.

영양소의 통로를 조절하는 세포막과 근육과 신경세포 등이 레시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뇌 신경세포의 30%가 레시틴으로 구성되며 뇌를 둘러싸고 있는 보호막 또한 레시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레시틴은 그 자체로도 두뇌의 구성성분입니다.
두뇌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포도당과 산소 등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게 되는데 레시틴은 두뇌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두뇌의 영양공급을 돕습니다.
뇌가 일반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레시틴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역활로 인해 피로회복이나 기억력증대, 집중력향상, 치매예방, 뇌기능의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인해 레시틴을 두뇌식품이라 부르기도 하며 뇌세포의 활동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줍니다.

5. 레시틴은 신경전달 물질이 있습니다.
치매와 관계가 깊은 아세틸콜린은 레시틴속에 포함된 콜린과 아세틸기의 결합된것으로 뇌와 신경계의 신경 전달 물질입니다.
몸이 움직이는 것이나 생각을 하는것은 뇌가 하지만 그 명령을 전달하는 것은 신경세포입니다. 신경세포는 신경섬유라는 것에 의해 다른 신경세포와 연결되어 있지만 신경섬유와 신경세포의 마디는 약간의 틈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약간의 틈을 시냅스라고 하는데 이 시냅스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바로 신경 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세틸콜린의 수치가 감소되면 기억이나 사고력, 정서 등을 관장하는 대뇌로 부터 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아 뇌기능이 저하되며 치매와 같은 질환이 발생하기 쉽게 됩니다.

6. 레시틴은 태아의 발육을 정상으로 유지합니다.
임산부의 레시틴 수치가 낮으면 유산이나 사산의 원인이 된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태아를 감싸고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양수의 레시틴 농도가 낮을 경우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수내의 레시틴 수치가 높으면 태아의 정상발육에 영양을 주어 태아의 정상발육을 돕습니다

7. 레시틴은 기억력저하 및 학습능력저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집중력 결핍이 유아들에게 발생하기 쉬운데 이는 해마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해마는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좌우합니다.
즉 해마를 골고루 발달 시키면 후천적 천재를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유아시기에 특정 영양소를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해마는 꾸준히 재생하고 용량이 늘어나므로 어릴때부터 무엇을 먹이느냐가 중요한데 이때 필요한 영양소가 콜린이다.
콜린의 해마세포의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고 뇌의 해를 끼치는 호모시스틴의 축적을 억제하고 있는 뇌의 발달과 성장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콜린의 원료가 되는 물질이 레시틴이므로 유아기나 성장기 학습능력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8. 레시틴은 지방의 쌓이는 것을 방지해 비만을 예방합니다.
레시틴은 지방의 입자를 분해하며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을 제거하는 효능을 하기 때문에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해서 비만을 예방해 줍니다.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음식이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