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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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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비닐터널 후기
41년된 에어컨 41년된 에어컨 와우 대박이네요 엘쥐 짱입니다
창밖으로 던져도 되는 것들 아기는 던지만 안되요
남탕과 여탕의 차이 크!! 남탕과 여탕의 차이??~~?????? ◆샤워타월: 여탕(없다) 남탕(있다) ◆헤어드라이어: 여탕(유료) 남탕(무료) ◆치약: 여탕(묶여있다) 남탕(자유롭다) ◆수건: 여탕(없다) 남탕(있다) ◆수건추가: 여탕(없다) 남탕(무한대) ※이런 이유로 여성가족부는 목욕탕의 남녀차별 시정명령을 내렸다. 목욕탕 업주들이 "그렇게 되면 여탕의 수건, 치약, 타월이 남아나질 않는다" 고 항의... ☞그래서 수건 100장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 여탕: 1주일만에 80% 분실됨... ● 남탕: 회수율120% 달성(집에서 갖고온 수건도 깜빡하고 놓고감). ㅋㅋㅋ 미쳐~~~^^ 여성부 이 실험결과에 대해 묵묵부답이라함. 실화라고 하는데 뭔가 씁쓸하지만.. 남탕 회수율 넘 웃껴서리...ㅋㅋㅋ
만수르의 쇼핑 선전포고
사유리 어머니의 가르침 사유리 어머니의 가르침
전원주 “어릴적 어마어마한 부자였다”… 배우 전원주가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전원주는 "고향이 이북 개성이다. 1·4 후퇴 때 어머니가 그때 장사를 했는데 외할머니 집에서 자랐다. 어마어마하게 부자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문을 7~8개 열고 들어가야 하고 방이 쫙 있었다. 앞에는 과수원이 크게 있었다. 친구들에게 우리 집에 앵두, 복숭아 따 먹으러 가자고 자랑했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정말 호강했다. 내 이름도 외할머니가 지어준 것"이라며 "개성을 생각하면 외할머니 생각이 난다"라고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사미자는 과거 월세 5만원이 부족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사미자는 "당시 전원주 엄마가 부자였다. 5만 원만 꿔달라고 부탁했다. 얘(전원주)가 호위병처럼 따라왔다"라며 "전원주..
80대의 색골 할아버지의 최후 성진국 일본의 성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