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는 지난 달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이혁재는 7월 모 스포츠신문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루된 술집 폭행 사건 합의 과정에 경찰관이 개입했다고 주장,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인천경찰청이 감찰 조사를 벌였고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경찰관은 이혁재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해당 신문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청구 신청을 냈다.
이혁재는 2010년 1월 인천의 모 단란주점에서 종업원 2명에 대한 폭행 및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검찰은 폭행 혐의에 대해 피해자와 합의로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으며 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약식기소 처리했다. 이혁재는 상해 혐의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왜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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