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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여성이 돈 빌려달라 요구 의도된 접근…성폭행 없었다"

3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수 김흥국(59)이 “성폭행은 없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흥국은 15일 입장을 내고 “여성이 주장하는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없었고 


성관계도 없었다”며 “오히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는 정황 증거들이 많다”며 


여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