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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김일성이 심어놓은 간첩이었다'는 충격증언 .

김대중이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북한을 방문할때 북한에 명단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활약하던 비밀공작원 150 여명의 신분이 공개되면서 처형당했지요.

그리고 이 사실이 이제서야 베일을 벗고 하나둘씩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탈북자들이 갖고 있던 정보들이 하나씩 공개하면서 판도라 상자가 열리게 된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정원에서는 김대중에 대한 북한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김정일 독재정권을 많이 도와주었으니 김대중에 대한 평가가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런데 그 대답이 좌파측이 볼때 너무나 뜻밖에도 놀랍고 당황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김대중 정권에서 바라던 답변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탈북자들의 답변은 잊혀졌죠.

탈북자 김유송에게 김대중에 대한 북한 내부의 평가를 해달라고 부탁했을때
"북한 사람들은 김대중을 김일성의 하수인으로 알고 있다" 고 답변했습니다.

탈북자 김유송의 바로 그 생생한 증언을 A채널의 직언직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좌파단체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고, 방송위에서도 문제삼기 시작한 겁니다.

좌파정권 10년이후 언론통제는 사실상 좌파들이 독점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알고 있는 진실을 방송해도 좌파에게 불리하면 통제를 받는 세상이죠.

5.18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사실을 알렸던 종편방송사들은 이미 방송위 제재를 받았고..
이에 양심있는 우파 지성인들은 언론과 방송이 통제되는 상황에 분노하고 있는 겁니다.

참고로 탈북자 김유송은 A채널에서 방송하는 탈북미녀 중 김진옥의 아버지입니다.
그 충격의 내용이 A채널의 [이언경의 직언직설] 방송을 통해 직접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