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마을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키 140 vs 180 키큰여자 키작은여자 아이유 닮은아내 여자가" 바람 피고 싶어질 때 여자가" 바람 피고 싶어질 때 1. 처음에는 왕(王)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배가 남산만해 졌을 때. 2. 처음 만났을 때는 원빈 같았는데 갈수록 조춘을 닮아갈 때. 3. 술을 적당히 잘 마셔서 좋았는데 중독에 빠져 폐인이 되었을 때. 4. 키가 커서 멋있었는데 싱거운 놈일 때. 5. 덩치 커서 정력이 센 줄 알았는데 조루일 때. 6. 처음에는 3시간도 기다렸는데 몇분 늦었다고 온갖 짜증내며 화낼때. 7. 모든 것이 좋다고 해놓고 늘어진 살을 대놓고 공격할 때. 8. 처음에는 나만 쳐다보더니 다른 여자들 흘끔흘끔 쳐다볼 때. 9. 맥주 먹고 트림허구 오바이트할 때. 10. 내 남자친구와는 비교도 안 되게 잘생긴 남자가 대시할 때. 11. 드라마 보다가 송혜교나 심은하가 좋다고 난리칠 때. 12. 가슴 작다고.. 여자친구 뽕가게 하는기술 여자친구 뽕가게 하는기술 현란한 기술 형제애 어릴때는 이런형제애가 잇었다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5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는 한시름 놓은 어느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져 하루는 자식, 며느리, 사위들을 불러 모았다. "네 애비가 너희들 키우고, 사업 하느라 빚을 좀 졌다. 빚에 빚이 늘어나 지금은 한 7억 정도 된다. 내가 건강이 안 좋고 이제는 벌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갚아 줘야겠다. 여기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는 금액을 좀 적어라."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 중 그리 잘살지 못하는 셋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 이라고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이 종이에 마치 경매가격 매기듯 '1천만원', '1천5백만원', '2천만원', '2천5백만원'을 적었다... 김치녀들 이민정넘 부러워한다 ㅋㅋㅋㅋㅋㅋ 이민정 발가락보다 못생긴 것들이~ 스타일 운운하네 ㅋㅋ 김치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구 씹구 차좀 빼 주세여 ㅎㅎ서봉구품바 각설이 .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