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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속옷을 내리고 보도진을 뇌살

단미츠(壇蜜)

1980.12.3. 일본 아키타 현 출신. 158cm B85-W60-H89.

2009년, '용과 같이4(龍が如く4)'라는 비디오 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 알려졌다. 당시 게임 제작사 SEGA는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캬바쿠라(일본식 단란주점) 걸의 실제 모델이 될 7명을 오디션으로 선발. 최종 선발된 7인 중 한 명이 그녀였다.

그 뒤 2010년 3월, 주간지 '주간 SPA'에 그녀의 사진이 실리며 그라비아 아이돌(섹시 화보 모델)로 본격 데뷔했다. 데뷔 당시엔 본명인 사이토 시즈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2010년 7월, 현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단미츠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
 
예명인 단미츠는 불단에 바치는 공물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