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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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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과 여탕에 관한 불편한 진실 여탕은 수건을 저리 놔둘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증정용으로 알거든요~ㅋㅋ 예전 텔레비전 방송에서 목욕탕 주인 아주머니의 말씀이 "여탕은 수건 수거율이 50%가 안되고" "남탕은 수건 수거율이 120% " 챙겨준 수건까지 귀찮아서 놓고오는 남자들... 놓고 온 수건 다시 찾아와야겠다고 들고오는 여자들ㅋㅋㅋ
나이별 자랑거리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 때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그다음이 60세인데… 재밌는 건 이때부터는 자랑거리가 거꾸로 된다는 것이다. 6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5세 때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남아 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다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릴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이해하면 부끄부끄한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알콜녀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알콜녀
국회의원은 불쌍한 영세민 지난해 소득세 한 푼도 내지 않은 국회의원들... 연간 1억 4,500여만원의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37명이 지난해 소득세를 단 1원도 내지 않았다고 한다. 고작 4원과 6원만 낸 의원도 있는 등 51명이 10만원 미만을 납부했다. 국회 사무처가 지난해 의원들의 실제 소득세 납부액을 정리한 결과다. 비슷한 연봉이라면 1,500만원 정도의 소득세를 내야 하는 일반 월급쟁이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세금이 붙지 않는 소득의 비중이 높은 데다 다양한 형태의 기부금을 활용해 소득세를 대부분 환급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회의원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 비법은 신분을 이용한 편법과 꼼수에서 나왔다. 국회는 2011년에 과세 대상인 수당은 3.5% 올린 반면 비과세 대상인 입법활동비와 특별활동비는 65..
세력주와 작전주 [세력주란?] * 세력 + 주식 = 세력주 * 세력 : 사전적 의미로는 권력이나 기세의 힘 * 세력주 : 주식시장에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관, 외국인, 기타 단체 또는 암묵적으로 형성된 유동성이 응집되면서 한 종목으로의 집중되 주가의 움직임이 시장원리로는 설명할 수 없도록 움직이는 주식을 말함. * 과거 대표적인 세력주들 : 코람스틸, 리타워텍(구. 파워텍), IHIC(구. 신안화섬), 호스텍글로벌(구. 동미테크), 한국가구, 소예 등 이런 종목들은 모두 각자의 개성들이 있는 종목이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전에 세력이 붙기전에는.. 1. 거래량이 적다. 2. 일반인들은 잘 모르던 종목이었다. 3. 유통물량이 적다.(지금은 3천만주에 육박하던 리타워텍도 얘전..
오렌만일세 친구 자네거긴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