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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을 주는 빅토리아 연꽃이랍니다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갖게 된다.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칭찬을 할때 칭찬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좋게 만들 것이다.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
빠라바라 쾅~~
속옷인지 바지인지 구분이 안되는 유빈 요즘 여자 가수들 노출 의상 수위 점점 높아진다고들 하는데 유빈이 바지 길이로는 정점 찍은 듯;;;;;; 아이비 신곡 활동에 피쳐링으로 같이 활동한 유빈 오랜만에 무대에서 봐서 반갑긴 한데... 의상이.... 의상이...
국내 연예인 차량 한눈에 보기 ㅎㅎ
니 여동생 진짜 못생겼더라.... 울오빠 화장실 갔어요 시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바브웨이에 어리석은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영남대와 경주 최부자 경주 최부자는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원칙을 세우고 1600년대 부터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절반만 받은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으로 최근 재평가받고 있다. 해방 직후에는 독립운동가인 고 최준 선생이 전 재산을 털어 대구대 를 설립했으나, 박정희 정권 때 자신의 의사에 반해 영남대로 넘어갔다. 경북 경주 교동 의 최씨 고택도, 경주와 울산의 선산도 영남대 소유다. 29일 교동고택 사랑채 안에서 종 손 최영(80)씨가 ″박근혜 당선인이 대통령이 되는 만큼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영남대 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요판] 커버스토리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은 박정희의 영남대에 어떻게 무너졌나 ▶부동산 투기를 하고, 동네 빵집에 진출하고, 권력 앞에 비겁하고..
여러분께 만복을 드립니다 추천만 눌러도.....만사형통.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