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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원짜리 홍미 노트7 카메라 화소가 무려4800만화소

샤오미의 스마트폰 브랜드 홍미(Redmi)에서 ‘홍미 노트7(Redmi Note 7)’을 


공개했다. 이번에도 준수한 사양, 합리적 가격을 내세웠다.




가격은 기본형 999위안(약 16만5천원)부터 시작한다. 3GB/32GB 모델이 기본형이다. 4GB/64GB 모델은 1,199위안(약 19만8천원), 6GB/64GB 모델은 1,399위안(약 23만2천원)이다.

에드쎈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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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가격 대비 훌륭하다. 디스플레이는 물방울 노치 형태로 디자인됐다. 


6.3인치 크기이고 화면 면적은 84%다. 화질은 풀HD급(2340 × 1080)이다.


 카메라는 전면 싱글, 후면 듀얼이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후면에는


 4,800만 화소 카메라, 500만 화소 AI 카메라가 붙었다. CPU는 스냅드래곤 660


이고, 램은 최대 6GB, 저장 용량은 최대 64GB다. 배터리는 4,000mAh짜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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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기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버금간다.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인물 모드 


사진 촬영, AI 사진 촬영, 고감도 야경 촬영이 가능하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듀얼 심도 사용할 수 있다.


홍미 노트 7은 중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배송일은 1월 15일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가성비 짱이네   나도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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