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이 넘으신 연세에 글을 깨우치신 강달막
할머니께서 쓰신 시. 제목은. 내 기분 할머니 멋있고 귀여우시네요.
|
'유머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를 낑가 쥑입시다 (0) | 2013.11.26 |
---|---|
찜질방에서 부부와 불륜을 집어내는 방법 (0) | 2013.11.25 |
여자와 남자가 서로 반하는 조건 순위 (0) | 2013.11.21 |
집마당에서 가스전 발견 (0) | 2013.11.16 |
목욕탕 남,녀 차별이라고 (0) | 2013.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