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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마을

조재범 관상 분석



그는 심석희 선수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분석도 덧붙였다. 


이 관상학자는 “어릴 때의 폭력은 평생의 고통이다. 


그 상처가 얼굴에 투영되기 때문에 관상을 보면 잡아낼 수 있다. 


실제로 어린 시절 성폭행 당한 여성의 관상을 보고 여러 차례 확인했다”며 


“치유하지 않으면 50세를 넘겨도 가슴을 옥죄는 아픔으로 남는다”고 주장했다.

에드쎈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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