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대화
찜질방에서 30대 중반의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
똑순이
요즘엔 피임때문에 너무 신경이 많이쓰여,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니까!
삼순이
너네 남편 얼마전에
정관수술 했다고 했잖아!
똑순이
아휴~ 얘는....
그러니까 더욱 더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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