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전자] 4차 산업 핵심주!! 완전 바닥 탈출주!!

이제는 담아야 할때!!

상장 직후 4차 산업 관련주로 부각되며 3연상 상한가!!

이제는 바닥찍고, 턴어라운드 모색!! 

갭뜨는 날 장대양봉 한방 나오기 쉬운 타이밍! 

양봉 하나면 정배열로 진입!!

배당수익률이 1주당 무려 520원,  2.5%에 달하는 종목으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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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2

[헤럴드경제=증권팀] 상신전자는 보통주 1주당 5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이며 배당금총액은 20억389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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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닥 새내기 상신전자(263810)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2017/10/17

17일 오전 9시23분 상신전자는 전날보다 24.55%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모가 1만3300원 대비 27.4% 오른 1만69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상신전자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상신전자가 생산하는 노이즈필터는 전기·전자기기의 유해 전자파를 감쇄하는 필수 부품이다. 핸드드라이기 같은 작은 제품부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에 들어간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주력 고객사로 뒀다. 사물인터넷 사업과 전기차·ESS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중국에 3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공장 설계를 진행 중으로 내년 1월 가동이 예정돼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3년 내에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사업의 비중을 전체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