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21세기약국 조심하세요

구미에 저녁 늦은  시간까지 하는약국이 21세기약국인데

 

저녁늦은 시간에  약을  구입 할려구 하면 

 

할수 없이 21세기약국을   이용하는데

 

갈때마다  뒤통수 맟는느낌 이라  영~~~~ 찝찝 했는데

 

 

약 판매하시는분이  진짜 약사인지도 의심 스럽고

 

같은약인데도  저녁에  구입해서 그런가  약값이 2배인거 같았는데

 

어제 구충제  알벤다졸 사러 갓다가   그냥 나왔다

 

 

  구충제를 몇번 구입해서 잘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약국 구충제 가격이 1000원인데

 

   어제 21세기 약국 가서 알벤다졸 3통주세요

 

하니까  6000원이란다    혹시나 싶어서   4알인가요  하니까

두알 이란다    구충제  보통  1000원 하지 않느야 하니까

 

 이건 성분이  다르단다

 

약사  (진짜  약사 아닌듯)        분명 알벤다졸 달라고 했는데

 

약이 성분이다르면 큰일 나지   말도 안는소리

 

같은약을   옆집에   수약국  가서  삿는데

 

1000원       수약국도  밤늦은시간까지  하는데

 

 

21세기약국  혹시 가시는분 있으면   약값   확인해시길

 

한번식 뒤통수 치니  급한거 아니면    다른데  가서  .....

 

 

 

 

 

 

 

 

 

 

 

의심 스러운점이 너무 많아서   검색해니   역시  약사는 따로 있었군

요즘 이런식으로 약국하면 불법아닌가요?

 

http://guminews.co.kr/ArticleView.asp?ArticleId=47749&Section=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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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뉴스에보면  약사가 따로있는데  평상시에는 판매하는사람  그사람이 약을 말고 있던데

 

개업날은 약사가  있었네요  

 

맨날보이는 사람은 뒤쪽에  걸어오는분 

저분인데  저분이  약값으로 장난치는사람입니다

 

개업식보니  국회의원 부터 내노라하는분들  다왔던데

이런식으로 사기치는 약국에  놀아나서야 되겐는지

 

부시장이 43만 구미시민 건강어쩌구 하는데 구충제 천원짜리

2천원 팔아먹는데   무슨 구미시민 어저구 저쩌구 하는지

 

 

 

 

 

 

약장사 똑바로 좀하소     

 

 

아픈사람  등처먹을려구 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