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집인듯 한동안 형곡동 갈일이 없어서
어제 들린곳입니다 그전에는 없던집
막걸리집입니다 아리랑동동
모듬전 이라네요 가격은 13000원
요즘이런집이 그럭저럭 잘되나봅니다
그냥 집에서 먹던 편안한음식
누구가 할수 잇는음식
그러나 귀찬아서 잘안해먹는 음식
술좋아하시는분들 맨달 입에 달고하는소리가
비오는날은 파전에 막걸리........
전 마음에드는게 딱 하나 있던데 ㅋㅋㅋ
술을못하는관계로
사진음 없는데 제떨이 ㅋㅋㅋㅋㅋㅋ
커다란 옛날 놋그릇 최고 였네요
막걸리 맛만보고 콜라 먹엇어요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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