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옆

조민기 성추행 논란에 딸 조윤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민기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방송에서 다정한 아빠 모습을 보여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조민기는 조윤경과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조민기는 딸 조윤경은 홍대 데이트를 나섰다.  

조윤경은 "나 옛날에 그 녀석이랑 헤나를 한 적이 있다"며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에 조민기는 발끈해 "어디다가 했냐. 아빠랑도 해라"고 말하며 질투했고, 두 사람은 커플 미키마우스 커플 헤나를 했다.  

한편, 조민기의 성추행을 폭로한 한 학생은 "조민기 교수가 2015년 우리 또래 딸과 함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것을 보고, 기가 막혔다. 방송에서 그가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애인 같은 아빠'라고 했을 때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다.

또한 "왜 언론에서 조민기의 성추행에 대해 취재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외  이시점에서 이런뉴스가  판을 치는지  

정치적으로 무언가 덮고 싶은게 안닌지 

비트코인 대북송금  김영철 방한  

개헌        우리는 이런뉴스가  이싯점에서 터지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볼때다

사유리말이 생각 나는군요

이득이  없다면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