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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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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테마주 대장 큐에스아이 생체인식 쎈서 공급업체국내유일 독보적 회사 홍체인식은 타인에게 복제 도용될 확률이 낮은특징으로 여러 기술에 접목하고 있다 유망산업군의 중심에 큐에스아이가 대장으로 나설것이다
파이오링크 "내년 보안관제 2배 이상 확대 네트워크 기업인 '파이오링크'가 통합보안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지난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하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을 획득한 것. 파이오링크는 내년에 보안사업본부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키우고 보안컨설팅과 보안솔루션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오링크의 보안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이장노 보안사업본부장을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만났다. 이장노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보안관제·컨설팅·솔루션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보안회사로 파이오링크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보안사업본부 인력은 20여명 정도인데, 내년엔 40~5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을 2배 이상으로 키울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허매도 허매수 구분법 허매도 허매수 구분법 1. 허매수 구분법(유형별 분석) ⊙ 가. 매수량이 월등히 많으면서도 주가가 계속 흘러내리는 경우 주로 단기급등후 하락추세로 반전된 종목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급등 종목이 하락추세로 반전된 경우 매수세가 사라지게 되고 이 경우 세력들이 물량을 털어내기 힘들게 됩니다. 그때 물량을 털기 위해 동원하는 방법이 바로 허매수 작전입니다. 하한가 내지 절대 저가에 대량의 매수물량을 깔아 놓고 일반인들을 안심시킨후 지속적으로 물량을 털어내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경우 물량을 다 털어낸 후에는 허매수량을 치워버려 결국 급락세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수량이 월등히 많음에도 주가가 흘러내린다면 일단 물량을 축소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일 것입니다. ⊙ 나...
세력주와 작전주 [세력주란?] * 세력 + 주식 = 세력주 * 세력 : 사전적 의미로는 권력이나 기세의 힘 * 세력주 : 주식시장에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관, 외국인, 기타 단체 또는 암묵적으로 형성된 유동성이 응집되면서 한 종목으로의 집중되 주가의 움직임이 시장원리로는 설명할 수 없도록 움직이는 주식을 말함. * 과거 대표적인 세력주들 : 코람스틸, 리타워텍(구. 파워텍), IHIC(구. 신안화섬), 호스텍글로벌(구. 동미테크), 한국가구, 소예 등 이런 종목들은 모두 각자의 개성들이 있는 종목이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전에 세력이 붙기전에는.. 1. 거래량이 적다. 2. 일반인들은 잘 모르던 종목이었다. 3. 유통물량이 적다.(지금은 3천만주에 육박하던 리타워텍도 얘전..
실전매매 돈버는실전매매 이동평균선의 논리를 가지고 5일선 변곡점과 그리고 눌림목과 20일선과의 관계에 대해서............ 요지를 정리하면 눌림목은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한 후에 조정시점이 신뢰도가 높으며, 이는 20일선의 지지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돌파시 상승폭과 상승기울기가 급박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역배열에서 추세전환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반등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눌림목으로 간주한 매매는 위험하다는걸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아래 챠트는 작년 코스닥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입니다. A&D테마주로 무려 3,000%나 폭등했습니다. 챠트는 무언가를 알리지만 챠트검색에 부지런한 이들과 세력 이외는 모두들 지나친 종목이었을 겁니다. 주가는 이동평균선에 가까워지면 반발하려는 성향이 ..
전업투자 처가에서 사위의(사윗감의) 직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그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 딸의 인생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판검사 변호사 의사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망하지 않을 탄탄한 직장에서(공무원 포함) 안정적으로 생활을 영위하며 살고있는, 건강하면서 성격좋고 근면성실한 남자에게 내 딸의 미래를 맡기고 싶어할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는 아직 남자의 직업을 가장 중요하게 따진다. 사실 지금뿐만 아니라 조선시대때도 그랬고 어느시대나 다 그랬다. 이런 현상을 부인할수도 없고 부정해서도 안된다. 당연한거다. 인간으로서 그건 아주 당연한거다. 밑에 많은분들이 전업자들의 이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보이셨다. 그렇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주변에선 그들을 정말 한심한 사람으로 본다. 잉여인간, 한량, 도박중독자, 땀흘리..
삼성전자 애풀 고급 짝퉁의 비애 내가 말하는 삼성전자 바로 그것이다. 작년 12월에 쓴 글에도 있듯이 애플의 위기는 삼성의 반사 이익이 아닌 위기의 시작이라 했다. 그제 오바마의 거부가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 듯 이를 말하고 있다. 그럼 애플은 부활 할 것인가? 이 문제를 한마디로 말하면 어렵다 이다. 애플은 기업 구조적 문제를 떠나서 시장 트렌드도 못 읽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애플 워치다. 개인적 사견으로 잠시 빤짝할지 모르지만 100% 실패할 상품이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워치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 못 시킨다는 것이다. 최근의 소비자는 더욱 복잡한 기능을 선호하면 이러한 복잡한 기능을 더욱 직관적으로 조작하고 사용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애플 워치는 0점에 가깝다. 역시 대세는 구글 글라스가 ..
[삼성전자] 삼성vs. 애플, 독일인의 판단= 제3자의 객관적 시각 미국과 영국...이른바 앵글로 색슨계 종자들은 제조업은 영업이익율이 낮다면서 포기하고 돈놀이 해서 먹고 산다. 제조업 포기 대신 금융업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반면 독일은 제조업을 중시하면서 동시에 금융업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물론 영국처럼 돈놀이 장사에 목을 매지는 않는다. 게르만 민족의 실용주의는 금융보다는 제조업이 생리에 맞는다. 세계 최강의 제조업 기반으로 유럽경제의 중심국가로 성장했다. 희안하게도 노벨 물리학 화학 수상자를 다수 배출했고 제조업이 강하며 히든 챔피언을 가장 많이 보유한 독일이 반도체로 성공을 못했고 또 이렇다할 스마트폰 회사가 없는 것은 의아할 정도다. 아무튼 독일인의 시각으로 삼성전자와 애플에 대한 평가결과는 삼성의 압도적 승리이다. 독일 특허법원이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