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마을

할머니의 귀여운 시

비스트버스트 2013. 11. 21. 10:06

 

 

팔순이 넘으신 연세에 글을 깨우치신 강달막

 

할머니께서 쓰신 시. 제목은. 내 기분 할머니 멋있고 귀여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