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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모델 “트럼프 성관계 함구 대가로 거액 받아
비스트버스트
2018. 3. 23. 14:15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에서 누드모델로 활동했던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함구하는
대가로 거액의 합의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캐런 맥도걸(47)은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에 대한 비밀유지 합의는 무효”라며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