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럽 화장실서 아기낳아 버린뒤 계속 논 여자 클럽 화장실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를 낳은 후 변기통에 버려 질식사하게 만든 여성이 최고 사형 처벌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더구나 이 여성을 아이를 낳은 지 십여 분 후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클럽으로 돌아와 스포츠 경기 시청을 즐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 거주하는 어맨다 캐셜린(26)은 지난 18일 저녁 친구들과 함께 클럽을 찾았다. 잠시 후 그녀는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화장실에 갔고 10여 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그녀의 친구들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30여 분이 지나 그녀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돌아와 친구들과 레슬링 스포츠 게임을 시청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사이에 화장실에서 캐셜린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