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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정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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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아그라 메꽃 메꽃은 부인의 불감증이나 방광염, 요실금 등에 좋은 효험이 있고 남성의 정력감퇴, 음위, 조루, 당뇨병 등에 좋다 메꽃은 묵은 논밭이나 물기가 약간 있는 풀밭, 길옆 같은 데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메꽃 뿌리는 허약한 체질을 바꾸는데 상당한 효력이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들의 체력을 늘리는 데 효과가 좋다. 몸이 너무 말라서 고민하는 사람, 병을 오래 앓아서 기력이 몹시 약해진 사람이 메꽃 뿌리를 쪄서 두세달 먹으면 살이 오르고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된다. 메꽃 뿌리는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뿌리를 쪄서 먹거나 날로 생즙을 내어 먹으면 좋다. 여름철 무더위에 시달려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을 때 메꽃 뿌리를 생즙을 내어 먹으면 곧 몸에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메꽃을 한자로는 선화(旋花)라고 하여 당뇨병과 고혈압을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메꽃 뿌리와 잎에는 아프젤린,..
부추효능 정구지 많이먹어야겐네 남자한테 참좋은데 부추, 배추김치보다 높은 항암효과 일년 내내 구할 수 있어 대수롭게 여기지 않지만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다. 부추속에 들어 있는 알릴 화합물과 엽록소 덕분에 항암효과를 비교 하는 실험에서 배추김치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보였다. 또다른 항예방 식품인 된장국에 부추를 넣으면 짠맛도 줄이고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해 그야말로 최고의 항암 기능성 식품이 된다. 이밖에도 부추는 간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듯하게 하고 만성 요통을 개선하며 빈혈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남성 스테미너 식품으로도 유명하다
수박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게 없다 수박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게 없다 수박은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게 하나없는 대표적인 여름철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아직도 수박껍질을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박의 흰 껍질에는 혈액순환, 항산화효과가 있는 시트룰린(瓜氨酸)이란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에 좋다. 이 성분은 리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 노페물제거에도 효능이 있다.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도 듬뿍 들어있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껍질을 먹기가 부담스럽다면 요리로 만들면 입맛을 돋굴수 있다. 대표적인 요리가 《수박김치》다. 껍질 하얀 부분에 소금과 양파를 넣고 고추가루로 버무리면 아삭한 맛이 일품인 수박김치가 된다. 껍질과 양파, 오이 등을 넣고 이틀쯤 저장해 먹는 《수박장아찌》는 달콤새콤 감칠맛을 낸다. 수박껍질을 활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