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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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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내년 보안관제 2배 이상 확대 네트워크 기업인 '파이오링크'가 통합보안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지난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하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을 획득한 것. 파이오링크는 내년에 보안사업본부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키우고 보안컨설팅과 보안솔루션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오링크의 보안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이장노 보안사업본부장을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만났다. 이장노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보안관제·컨설팅·솔루션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보안회사로 파이오링크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보안사업본부 인력은 20여명 정도인데, 내년엔 40~5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을 2배 이상으로 키울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파이오링크, 보안사업 강화 위한 신년 행사 개최 10배갈주식 보안 전문 파트너로 구성한 S클럽 출범,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터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m)가 보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S클럽’을 출범하고 신년 사업 개시 행사를 25일 가졌다. 10배 갈주식 S클럽은 파이오링크 웹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보안사업을 전개할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다.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영업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회원사를 모집했으며,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적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파이오링크는 최신 보안 트렌드와 자사 제품 로드맵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시장 전략과 사업 확대 전략 등을 제시했다. 기존 고성능, 가상화, 암호화 트래픽 처리에 대한 장점을 비롯하여 새로운 플랫폼과 머신러닝 엔진, 클라우드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