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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자수성가형 여성 부자 Top10

미국 포브스가 2013년 3월 4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자수성가형 여성 부자 상위 10명이다.

 

 

 

 

 

 

 

 

 

 

 

 

10위 린다 레스닉 (Lynda Resnick)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22억 달러 (2조 4,453억 원)

 

국적 : 미국

 

나이 : 70세

 

직업 : 농업관련산업 종사, 프랭클린 민트 설립

 

꽃배달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 유통에 관련된 기업들을 관리하고 있다.

 



 

 

 

 

 

 

 

 

 

 

 

 

 

9위 마리안 일리치 (Marian Ilitch)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27억 달러 (3조 11억 원)

 

국적 : 미국

 

나이 : 81세

 

직업 : 리틀시저스 피자 설립자

 

마리안 일리치와 남편 마이클 일리치는 1959년에 리틀시저스 피자가게를 개업하였다.

리틀시저스는 현재 2,000개 이상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 7위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28억 달러 (3조 1,122억 원)

 

국적 : 미국

 

나이 : 60세

 

직업 : 방송인

 

미국의 유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억만장자인 오프라 윈프리

과거 텔레비전 시대를 여는 데 큰 기틀을 마련했다.

 



 

 

 

 

 

 

 

 

 

 

공동 7위 도리스 피셔 (Doris Fisher)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28억 달러 (3조 1,122억 원)

 

국적 : 미국

 

나이 : 82세

 

직업 : GAP설립자, 이사

 

남편 도널드와 함께 1969년, 샌프란시스코에 갭 (Gap)을 설립하였다.

갭 (Gap)은 세계에서 3,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피셔는 총 1억 2,000만 달러 (1,334억 원) 를 기부한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하다.

 



 

 

 

 

 

 

 

 

 

 

 

 

 

6위 장신 (Zhang Xin)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36억 달러 (4조 14억 원)

 

국적 : 중국

 

나이 : 49세

 

직업 : 소호차이나 설립자, 최고경영자

 

장신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1995년 베이징에 소호차이나를 설립하고

적극적으로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소호차이나는 베이징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로 발전했다.

 



 

 

 

 

 

 

 

 

 

 

 

 

 

5위 다이앤 헨드릭스 (Diane Hendricks)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38억 달러 (4조 2,237억 원)

 

국적 : 미국

 

나이 : 67세

 

직업 : ABC서플라이 설립자, 회장

 

다이앤 헨드릭스 사망한 남편 케네스와 함께 ABC서플라이를 설립하였다.

헨드릭스는 ABC서플라이를 비롯해 25개의 중소기업을 관리하고 있다.

 



 

 

 

 

 

 

 

 

 

 

 

 

 

4위 첸 리후아 (Chan Laiwa)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41억 달러 (4조 5,572억 원)

 

국적 : 중국

 

나이 : 73세

 

직업 : 푸후아 인터내셔널 설립자, 회장

 

중국 베이징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들 중 하나인 푸후아의 설립자이다.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억만장자들 중 하나이다.

첸 리후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위내에도 포함되었다.

 



 

 

 

 

 

 

 

 

 

 

 

 

 

3위 우야쥔 (Wu Yajun)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43억 달러 (4조 7,795억 원)

 

국적 : 중국

 

나이 : 50세

 

직업 : 룽후그룹 회장

 

중국 부동산 업계의 큰손인 우야쥔은 중국 최고의 여성 갑부였다.

 

하지만 작년 남편 차이쿠이와 이혼하면서 남편에게

30억 달러 (3조 3,345억 원)를 위자료로 지급했다.

 


 

 

 

 

 

 

 

 

 

 

 

2위 장진숙 (Jin Sook Chang)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45억 달러 (5조 18억 원)

 

국적 : 미국 (대한민국 부산 출생)

 

나이 : 50세

 

직업 : 포에버21 최고상품기획자

 

장진숙은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남편과 함께 접시 닦기와 사무실 청소, 미용실 보조 등

궂은일을 억척스럽게 하면서 돈을 모아 1984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옷가게를 열었다.

 

그 옷가게가 발전한 ‘포에버21’은 현재 전 세계에 48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연매출 30억 달러 (3조 3,345억 원)이상을 올리는 세계적인 패스트패션 업체로 성장했다.

 



 

 

 

 

 

 

 

 

 

 

 

 

 

1위 로살리아 메라 (Rosalia Mera)

 

2013년 3월 기준 순자산 : 61억 달러 (6조 7,802억 원)

 

국적 : 스페인

 

나이 : 70세

 

직업 : 자라 최고경영자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이다.

이혼한 남편 아만시오 오르테가와 함께 설립한 자라의 최고경영자이다.

 

메라는 중증 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처럼 고통을 받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

 



 

 

 

 

 

 

 

 

 

 

미국 포브스가 2013년 3월 4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자수성가형 여성 부자 상위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