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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도 못해온 북한여성 통일되면 남한남성 찾는다?

그 움직일 수 없는 물증!!~ 2012년 여름, 두만강변에서 어떤 중국기자가


 찍은 북한여군들 목욕사진, 남자가 보건 말건 홀딱 벗고 대낮에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참 이채롭다!!~ 포르노그래피라 올리고 싶진 않았지만,


 정직하게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증거로서 올린다.





작금 북한은 남자가 하도 품귀라,(원래 여자가 더 많이 태어나고, 


고기잡이나 건설 등지의 위험한 노동에 안전장치가 전혀 없어 남자들이


 하도 잘 죽는데다, 그나마 다치는 경우가 많아 성불구자 투성이고, 


조금 남은 남자들조차 군대탄광에 갇혀 있어서) 여자들은 남자에게 


막 들러붙어 사랑구걸을 못하면 아예 시집은 평생 갈 생각도 말아야 한답니다~! 


청춘남녀들은 남자가 하나에 여자가 거의 넷이니 그럴 수밖에,,,! 성불구자도 하도 많고.



지금 남자가 하도 잘 죽는 탄광마을이나 해변마을엔 혼자 사는 여자가 하도 많아, 


싫어도 죽은 동료의 아내를 자신들이 데리고 사는 남자들이 천지랍니다. 


그것도 한두 집이 아니라 한 남자가 다섯명 넘는 여자들을 말이죠... 


변칙적인 일부다처제의 어쩔 수 없는 부활?

부럽다구요? 뭐가요? 무슨 얼어죽을 부러워여??~ 


그럼 '남자정신대' 가 아무렴 부러운 겁니까? 


부럽단 친구들, 그런 생활 한달만 하면 보나마나


 '아이고 개보다 못한 내 팔자야' 할걸???



= 이것도 십년 전 일이니, 지금은 더 문란해졌을 것이다.


 참 큰일이네? 통일 후가? 막 북한여자들이 떼거리로 몰려와 자진해 


가랑이를 짝짝 벌리고서 남자들 사냥 떠나는 게 아닐까?


 2차대전 당시 동프로이센에서 독일농촌녀들이 


프랑스 남자들에게 마구 그랬듯!!~ ㅋㅋㅋ